베트남 하노이 엑스포 마지막날
아침에 베이컨과 멜론을 먹고
엑스포 장소로 출발했답니다.
어느덧 벌써 베트남 하노이 엑스포 마지막날인데요
아침부터 베트남분이
홍삼절편을 구매해주셨어요!!
사진을 찍어주다가
저도 대리님과 베트남분 사이에 껴서
같이 찍어봤어요.
^^
사진 찍을 여유도 잠시였네요.....
마지막 날이라 어느 때보다
베트남 분들이 많이 찾아와 주셨어요.
이때부터 3시까지 점심 먹을 시간도 없이
제품 판매만 했답니다.
정신 없이 일하다보니
어느 순간 거의 모든 제품이 다 판매되고
사진에 보이는 절편만 조금 남았어요!!
이마저도 마지막에는 다 판매되었어요.
ㅎㅎ
엑스포 마지막 날의 마감시간이 되어가자
여럿 업체 부스들도 정리를 했더라구요.
물론 저희도 제품을 다판매해서 정리를 했어요.
이날은 부스뿐만 아니라
설치되었던 조형물도 철거작업이 진행중이더라구요.
ㅠㅠ
보는 내내 아쉬웠어요~~
둠은 먼저 가서 사진을 같이 못찍고
우리 통역해주던 푸엉이랑 이렇게 ~~찰칵!
정리가 끝난 저희 부스 앞에서 찍은 사진 이랍니다
정말 고생많았어요.
푸엉!!! 둠!!
이렇게 베트남 하노이 엑스포를 야무지게 마치고
저와 대리님은 엑스포가 끝난 날 새벽 비행기를 타고
한국으로 다시 들어왔답니다.
정말 새벽비행기는 짧은 비행이라도 힘들더라구요...ㅠ
이제 슬슬 인삼들이 땅에서 올라오고 있는데
다음 포스팅에서 보여드릴게요!!ㅎ
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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